학령기 유병률 3~5%, 남아가 3~4배 많아…10%만 치료, 나머지는 방치정확한 진단 후 행동치료와 약물치료 병행…'눈 마주치며 한가지만 쉽게 지시'ⓒ News1 이지원 디자이너관련 키워드100세건강관련 기사경북도 경로당 행복선생님, 복지·안전망 역할 재조명[100세건강] 양치질로 치석 못 잡을 수도…"얼른 스케일링 받자"이 없어도 게까지 씹어 먹는다…'먹방 스타' 100세 할머니의 뜻밖 식성[100세건강] '장이 예민한 줄로만 알았는데'…희귀 난치병인 '이 질환'[100세건강] 장 망가지면 빨리 늙는다…'MAC 식단'으로 몸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