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한주희 교수 연구팀…AI가 가장 좋은 생검 위치 조언머신러닝 분류기 정확도 91%…"흑색종 조기 진단 도움될 것"서울성모병원 피부과 한주희 교수(왼쪽)와 박지호 전공의(서울성모병원 제공) 권영미 기자 EU 의회, 2027년까지 러시아 가스 수입 단계적 중단 승인독감 환자 50% 급증 속…영국 전공의 5일간 파업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