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상황시 응급실 운영 가이드라인 등도 보완"일반의료체계 단계적 전환 후 대면진료 의료기관 모집할 것"5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김규빈 기자 복지부 PA 세부규정 발표에 의료계 '시끌'…교육주체 놓고 격론내달부터 'PA간호사' 피부봉합, 분만 내진한다…의사업무 일부 위임관련 기사재정적자 100조에도 산더미 복지·감세 공약…재원방안은 고작 '한줄'인태 공급망 위기 모의훈련, 韓 주도 실시…의약품 수급 위기 점검"성가시게 하지 말라"는 북한…코리아로 하나였던 남북 탁구가 어쩌다보건복지부를 보건부로 독립?…독립성, 필요성 두고 '찬반' 분분보건의료노조 강원, 대선 후보들에 '의료인력·공공의료 확충'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