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만145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말 진단검사량 감소 효과가 끝나는 수요일이 되면서 전일(22일) 9만9573명보다 7만1879명 급증했다. 이전 역대 최다 확진 기록(18일, 10만9822명)보다 6만6130명 많은 기록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이형진 기자 이디야커피, 가을 시즌 음료 출시 13일 만에 10만잔 돌파'당 관리도 프로페셔널하게'…대상웰라이프, 혈당 관리 플랫폼 출시권영미 기자 '中 타격 가능'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필리핀 영구 배치 가능성 높다90% 협상 됐다며?…힘빠진 백악관, 버티는 네타냐후 중 승자는관련 기사북한-일본, 여자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대결 성사(종합)KIA 에이스 양현종 "어차피 KS 우승은 우리 것…좋은 기운 유지될 것"나훈아·임영웅에 이찬원도, KBS 특집쇼 '노개런티' 출격 [N이슈]2024년 대한민국 중소도시 충주 시민의 추석 소원은?'변신의 귀재라서'…과학자들 한목소리로 대유행 예견한 이 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