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발생 3만6619명, 해외유입 100명역대 두번째 확진자에 경기 등 4곳도 최다 경신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71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말효과가 남아있어야 함에도 이날 확진자는 역대 두번째로 많고, 나흘째 3만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역대 최다 확진자 기록은 지난 6일의 3만8690명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권영미 기자 비극이 낳은 강력한 법…호주, 본다이 참사 딛고 '무관용' 테러법 시행"우월한 정자로 100명 넘는 자식"…텔레그램 창업자의 번식 기행강승지 기자 "20년간 피 아깝게 버린 '낡은 검사' 폐지"…혈액 관리 선진화365mc, 아름다운가게에 4000만원 기부…미래 세대 환경 교육 전파관련 기사[단독] '인기 시들었나'…롤렉스, 온라인 예약제 완전 폐지'하트맨', 1월엔 권상우표 코미디? 新흥행 공식 향한 기대 [N이슈]증평군,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내수 부진에 작년 프랜차이즈 매출 6.8%↑ 그쳐…코로나 빼면 '역대 최저'안보현, 저소득 아동·청소년 실명 예방 위해 1억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