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넷 청년의 죽음②] 학대당하다 보호종료…직업학교서 희망찾았지만정규직 꿈꾸며 이직, 손에는 한달짜리 계약서…안타까운 극단선택 이유는ⓒ News1 DB친구 백민경씨(가명·24·여)가 가지고 있었던 고 백동민씨의 학창시절 사진.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원본 사진에서 그는 어색한 듯 희미한 미소를 띄고 있다. 민경씨는 학창시절 동민씨에 대해 '말은 많이 없지만 키가 크고 운동을 잘했다'라고 기억했다. ⓒ 뉴스1지난 18일 서울의 한 대형서점 매대에 백동민씨가 사망하기 전에 소지하고 있던 책 '신경끄기의기술'과 같은 제목의 책이 놓여 있다. ⓒ 뉴스1관련 기사"무연고로 보낼 수 없어" 보육원 친구들은 '생애 첫 2일장'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