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고로 보낼 수 없어" 보육원 친구들은 '생애 첫 2일장' 치렀다

[스물넷 청년의 죽음①] 원장 성씨 딴 보육원생 백씨 20명 갹출
친구들 모두 서툰 장례식…"가족 없는 설움이 이리 큰 걸까요"

본문 이미지 - 지난 5월15일 인천 강화도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백동민(가명·24)의 빈소 모습 ⓒ 뉴스1
지난 5월15일 인천 강화도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백동민(가명·24)의 빈소 모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5월18일 백동민씨의 장례를 마친 보육원 출신 친구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찍었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지난 5월18일 백동민씨의 장례를 마친 보육원 출신 친구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찍었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지난 7일 충북 제천의 한 납골당에 백동민씨의 유골이 봉안되어 있다. ⓒ 뉴스1
지난 7일 충북 제천의 한 납골당에 백동민씨의 유골이 봉안되어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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