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 처음 경험하는 철창 밖 세상, 더는 죽음이 아니길"

웅담 채취 사육곰 400마리 고통…동물단체 "로드맵 필요"
곰 보금자리 '생츄어리' 프로젝트 "관심·후원 이어졌으면"

경기 용인시, 환경부, 경기도,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들이 곰 사육장을 점검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경기 용인시, 환경부, 경기도,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들이 곰 사육장을 점검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베트남 탐 다오 국립공원의 생츄어리. (출처 :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홈페이지) ⓒ 뉴스1
베트남 탐 다오 국립공원의 생츄어리. (출처 :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홈페이지) ⓒ 뉴스1

해먹에서 노는 사육곰의 모습. (출처 :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홈페이지) ⓒ 뉴스1
해먹에서 노는 사육곰의 모습. (출처 :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홈페이지) ⓒ 뉴스1

(출처 : 녹색연합 홈페이지) ⓒ 뉴스1
(출처 : 녹색연합 홈페이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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