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환경부, 경기도,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들이 곰 사육장을 점검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베트남 탐 다오 국립공원의 생츄어리. (출처 :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홈페이지) ⓒ 뉴스1해먹에서 노는 사육곰의 모습. (출처 :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홈페이지) ⓒ 뉴스1(출처 : 녹색연합 홈페이지) ⓒ 뉴스1양새롬 기자 "Z세대 눈높이에 맞게"…LGU+,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모집설 연휴 '사이버사기 주의보'…"출처 불분명한 URL 클릭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