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보도사진상 - 우수상>임금인상, 고용안정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60일째 총파업을 이어오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의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 앉아 단식농성 돌입을 선언했다. 한 조합원의 페이스쉴드(얼굴가리개)에 최강한파로 성에가 끼어 있다.이날 이들은 "더는 물러설 곳이 없어 서울역에 모여 곡기를 끊고 싸우고자 한다"고 밝혔다.조상수 철도노조위원장 등 4명의 노조 지도부는 이날부터 무기한 집단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노조원들도 매일 49명씩 하루 단식 겸 집단 농성에 참여할 계획이다. 2021.1.9/<박지혜기자/ 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