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실종자 휴대폰 위치 추적…KDRT 투입은 '내일'부터 (종합2보)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44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오전 우리 군의 수송기 '시그너스'(KC-330)를 타고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다.KDRT는 이날 현지에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과 만나 구체적인 수색·구조 방향과 베이스캠프 위치를 논의하고, 3일부터 현장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실종자의 최종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휴대전화 신호 추적 작업도 진행 중이다.외교부에 따르면 카트만두에 도착한 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