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사병으로 근무하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연장)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A씨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정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0.9.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수능날 아침, 입교 때는 약간 '쌀쌀' 낮엔 '포근'…구름많다 갤 듯수능 예비소집일, 아침 영하권 낮 최고 21도 큰 일교차…구름 많음(종합)원태성 기자 석유화학 3Q 실적 개선, 고개드는 '무임승차'…구조조정 실기 우려삼천리그룹 유재권, 부회장 승진…임원 인사 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