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사병으로 근무하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연장)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A씨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정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0.9.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농어촌 하수도 사각지대 해소…경남·충북·전남 12개 마을에 저류시설가뭄·도시침수 대응…전국 지자체 대상 물순환 촉진구역 선정 착수원태성 기자 LG디스플레이, '업계 최초' 차량용 사이버 보안 인증 획득김정아 이노션 대표, 한일 통합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리더'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