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 안양·양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블랙수면방 모습. 방역당국과 일부 지자체는 이태원 일대 클럽 6곳(킹클럽, 퀸클럽, 트렁크, 더파운틴, 소호, HIM)과 안양 거주 확진자가 다녀간 강남 논현동 블랙수면방 등의 방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및 대인접촉금지를 발령했다. 2020.5.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민서 기자 [영상] 기름 쏟아지자 몰려든 주민들…나이지리아 전복 트럭 폭발로 주민 35명 사망[영상] 러 핵무기 탑재 잠수함 세계 해상 병목지대서 폭발 위기…NATO 초긴장문영광 기자 [영상] "CEO 정통으로 맞고 쓰러져"...中 로봇의 충격적 발차기[영상] "스페이스X 잡겠다" 외쳤지만… 中로켓, 돌아오다 지상으로 '곤두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