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서울]8만대 CCTV 통합관리 '사각지대 없앤다'

시내 CCTV 통합관제 '스마트서울 CCTV 안전센터' 설립
지능형 CCTV 1.7만대 확충, 고화질 CCTV 4900대 교체

3월5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노후차량 운행제한 상황실에서 직원이 노후차량 운행 단속 CCTV를 살펴보고 있다. 2019.3.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3월5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노후차량 운행제한 상황실에서 직원이 노후차량 운행 단속 CCTV를 살펴보고 있다. 2019.3.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편집자주 ...서울시가 빅데이터와 ICT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고 있다. 시민 일상과 밀접한 행정·교통·안전·환경·복지·경제 분야에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결합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뉴스1은 창립 8주년을 맞아 '스마트시티'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울의 모습을 5회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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