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 파렌하이트88에서 열린 ‘서울관광 홍보행사‘에 설치된 대형 해치 앞에서 K-팝 커버댄스 팀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 시청에서 다툭 파들룬 막 우주드(Datuk Fadlun Mak Ujud) 시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오세훈말레이시아K-컬쳐서울관광김종윤 기자 오세훈 "쿠알라룸푸르 '모닝카 프리' 벤치마킹…내년 시범 사업"오세훈, 말레이시아 한국 유학 동문회 참석 "양국 발전에 큰 역할"관련 기사오세훈, 베트남·말레이시아 찾아 선진 정책·K-브랜드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