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588' 역사의 뒤안길로…홍등가 마지막 전쟁중

"100만원 받고 갈 데 없어" vs "이주대책 의무 없어"
성매매 여성 이주대책 전무…이르면 5월 역사속으로

본문 이미지 - 최근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청량리588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 업소가 늘고 있다./뉴스1 ⓒ News1
최근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청량리588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 업소가 늘고 있다./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일부 영업중인 업소 모습. /뉴스1 ⓒ News1
일부 영업중인 업소 모습.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일부 영업 중인 업소 모습. 청량리588은 이르면 오는 5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뉴스1 ⓒ News1
일부 영업 중인 업소 모습. 청량리588은 이르면 오는 5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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