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장은 뇌수막염 의심 소견에도 경계근무 파견인권위, 국방부에 신속한 대면진료체계 마련 권고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