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에 '에너지 비상'…91년 걸프전 이후 첫 민간 확대 검토 기후부 "석유 미사용·정책 일관성 고려"…전기·수소차는 제외 유력
산업통상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한 18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정부는 '주의' 단계 격상에 맞춰 공공부문 의무적 에너지 절약대책을 시행하고 비축유를 방출하는 등 공급 확대 및 수요 관리 방안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2026.3.18 ⓒ 뉴스1 최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