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한선 중심의 후퇴안…60% 이상 감축안 편익 더 커" 주장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50~60% 감축 범위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국민 공개 논의 공청회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일부 시민사회·환경단체 등이 60% 이상 감축을 촉구하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기후에너지환경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농어촌 하수도 사각지대 해소…경남·충북·전남 12개 마을에 저류시설가뭄·도시침수 대응…전국 지자체 대상 물순환 촉진구역 선정 착수관련 기사포스코이앤씨 오폐수 무단방류…광명시청 공무원 고발인 조사LG엔솔, 벤츠와 2조 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에 강세[핫종목]수자원공사, 향후 10년 대비한 '미래 물 기술 20선' 공개강릉 가뭄 '체질 개선' 시동…'저류댐'부터 '해수담수화'까지가뭄·도시침수 대응…전국 지자체 대상 물순환 촉진구역 선정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