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긴급재난문자 기준, 진도 2→3으로 상향대구 달서구청에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열린 대피 훈련에서 구청 직원들이 지진 대피 안내방송에 따라 방석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인근 대피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5.10.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산업지진환경기상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장례식장도 '일회용품' 사용 규제 추진…정부 '탈플라스틱' 시동(종합)컵값 따로 내고, 경찰복 재활용 소재로…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본격화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日 저수지 수상태양광, 한국은 대규모 해상…다른 에너지 풍경 [황덕현의 기후 한 편][르포] 변압기 주문 폭주로 가동률 80%도 부족…일진전기 공장 가보니기아 첫 목적기반차 'PV5' 앞세워 日 진출…신개념 '전기밴' 승부수KAIST, 30~31일 교내 연구·실험실과 연구센터 일반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