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의견을 듣고 있다.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6/뉴스1관련 키워드환경오염가습기살균제피해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코딩부터 천연세제 청소까지…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공개농어촌 하수도 사각지대 해소…경남·충북·전남 12개 마을에 저류시설관련 기사내연차 팔고 전기차 사면 100만원 추가 할인…수소차 예산은 삭감환경장관 후보자 "온실가스 40% 감축…재생에너지로 소멸지역에 활력"콧속 녹조 놓고 환경부-시민단체 평행선…"공동조사" vs "재난 인정"김완섭 환경장관 "환경산업 지원하고, 경유차 감축 속도낼 것"강아지와 불꽃축제 낭만 즐기기?…"동물들은 스트레스"[펫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