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성 사단법인 트루 사무총장이 26일 뉴스1에게 재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박준성 사단법인 트루 사무총장이 26일 뉴스1에게 장난감에 사용된 플라스틱으로 만든 플레이크 '낱알'을 보여주고 있다. 낱알은 색깔별로 분류한 플라스틱을 잘개 쪼갠 조각이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플라스틱재사용삼성samsungamoregs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성탄 이브 출근길엔 겨울비 그칠 듯…흐린 하늘 속 밤에 찬공기 습격(종합)관련 기사컵값 따로 내고, 경찰복 재활용 소재로…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본격화커피 테이크아웃 시 컵값 200원 '따로'…빨대는 요청할 때만(종합)카페서 음료포장 시 컵당 200원 추가금 '따로'…빨대는 요청할 때만"2차 포장재 감축·플라스틱 사용 금지"…페르노리카, 자연 선순환 앞장"판판대로 덕에 소비자에 앞치마·행주 '촉감' 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