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쓰레기냐고요?…오픈런 터진 K-장난감재활용 전초기지 [르포]

기부 장난감, 소각 대신 재사용…"안 태우는 게 목표"
삼성·GS·아모레도 협업…"기부보다 플라스틱 사용량 줄여야"

26일 오전 경기 고양 일산동구 사단법인 트루 사무실에서 열린 바자회에 시민들이 물총과 장난감 등을 고르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26일 오전 경기 고양 일산동구 사단법인 트루 사무실에서 열린 바자회에 시민들이 물총과 장난감 등을 고르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준성 사단법인 트루 사무총장이 26일 뉴스1에게 재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박준성 사단법인 트루 사무총장이 26일 뉴스1에게 재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준성 사단법인 트루 사무총장이 26일 뉴스1에게 장난감에 사용된 플라스틱으로 만든 플레이크 '낱알'을 보여주고 있다. 낱알은 색깔별로 분류한 플라스틱을 잘개 쪼갠 조각이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박준성 사단법인 트루 사무총장이 26일 뉴스1에게 장난감에 사용된 플라스틱으로 만든 플레이크 '낱알'을 보여주고 있다. 낱알은 색깔별로 분류한 플라스틱을 잘개 쪼갠 조각이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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