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내린 폭우로 울산시 남구 태화강 국가정원 둔치 일대가 물에 잠겨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9/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집중호우극한호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성탄절 최저 -9도 강추위 습격…충남·전라엔 흰눈 최대 10㎝(종합)성탄절 전국이 '꽁꽁'…이튿날 출근길도 -17도·서울 -12도 '최강 한파'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무안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492억 확보지하차도 100년 빈도 설계, 하천 AI 경보…재난대응 새판 짠다"지금 태어난 아이, 노후엔 연간 80일 '폭염 지옥'"남부·제주 새벽부터 최대 120㎜ 물폭탄…출근길 '극한호우' 경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