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 토끼등 화장실의 모습. (무등산국립공원공단 제공) 2025.7.1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강기정화장실재래식무등산토끼등Gwangjutoilet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무허가 건물 정비해야"…김성환 장관, 한파 속 북한산 시설 점검[르포]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내란의 밤' 광주는 깨어 있었다광주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폐막…'포용·평화' 성과광주 세계양궁대회, 인권친화 국제대회로 연다4억 들인 무등산 새 화장실 설왕설래…"경관 해친다" vs "악취 저감"광주 서구 덕흥파크골프장 9홀→18홀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