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들인 무등산 새 화장실 설왕설래…"경관 해친다" vs "악취 저감"

강기정 시장 '엉터리' 지적에 국립공원 측 "기술적 이유"

본문 이미지 - 무등산국립공원 토끼등 화장실의 모습. (무등산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4/뉴스1
무등산국립공원 토끼등 화장실의 모습. (무등산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4/뉴스1

본문 이미지 -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 주말 무등산국립공원 토끼등에 새로 지어진 화장실이 바람길을 막고 경관을 해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플랜카드를 내걸었다. (강 시장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4/뉴스1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 주말 무등산국립공원 토끼등에 새로 지어진 화장실이 바람길을 막고 경관을 해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플랜카드를 내걸었다. (강 시장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4/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