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원전 2기·SMR 1기 계획에도…산업계선 탈원전 의심 '여전'환경·사회계, 토론회 앞서 공론화 비판…"형식적 절차" 주장부산 기장 임랑해수욕장에서 바라본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2024.4.5/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환경산업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최저 -8도·서울 -3도 쌀쌀한 출근길…곳곳 오전까지 미세먼지 '나쁨'(종합)NGO, 정부 에너지믹스 공론화 규탄…"핵발전 확대 정당화 위한 요식행위"관련 기사거래소만 살아남은 韓 가상자산 시장…'진흥'은 없고 '규제'만 있다고환율에도 외국기업 투자는 23.1%↓…韓기업 해외 투자액은 84억달러↑식품 원재료 안정화 하고 있지만…업계 "가격 인하는 시기상조"약가 인하 칼바람 생존열쇠 'R&D·수출'…"양극화 심화할 것"새해 빅파마 M&A 확대 전망…대사질환·신경과학 분야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