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의 홈구장 '기후 전략' 실험 중…양조장도 차렸다 [기후전환 최전선, 지금 영국은]
대체육 혼합 버거로 식음료 온실가스 배출량 33%↓ 음료는 다회용컵·포장재는 해조류로…인증서 방식은 '한계'
편집자주 ...영국은 기후정책의 선도적 실험장이 되고 있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일시적으로 90%를 넘기는 등 전력망 운영부터 산업정책, 외교 전략까지 기후대응이 정책 전반을 관통하고 있다. 전력망 개편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포함해 사회 각 분야에서 에너지 전환의 일상화가 진행 중이다. 영국의 기후 전환을 현지에서 살펴본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런던 북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만난 토니 스티븐스 홍보총괄이 토트넘 구단의 기후대응·지속가능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 스타디움 내에 위치한 비버타운 브루어리 양조장 모습. 시즌 중 다회용컵에 맥주를 제공한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런던 북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만난 총주방장 이언 그린 셰프가 저탄소 음식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편집자주 ...영국은 기후정책의 선도적 실험장이 되고 있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일시적으로 90%를 넘기는 등 전력망 운영부터 산업정책, 외교 전략까지 기후대응이 정책 전반을 관통하고 있다. 전력망 개편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포함해 사회 각 분야에서 에너지 전환의 일상화가 진행 중이다. 영국의 기후 전환을 현지에서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