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상햔된 날, 열화상카메라로 본 서울 중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한 어르신이 더위를 견디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2023.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환경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日 저수지 수상태양광, 한국은 대규모 해상…다른 에너지 풍경 [황덕현의 기후 한 편]코딩부터 천연세제 청소까지…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공개관련 기사염태영 "경기도지사 출마 적극 검토"…지방선거 행보 본격화 시사이천시 최초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선순환 창업 생태계 구축”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정성홍 전교조 광주지부장과 토크콘서트울산서 유통된 소고기 유전자 검사서 424건 모두 '한우'로 판별김영록 전남지사, 완도서 미역 엽체 탈락 피해 상황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