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상햔된 날, 열화상카메라로 본 서울 중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한 어르신이 더위를 견디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2023.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환경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광명 40도·서울 37도 '폭염'…퇴근길엔 '기습 폭우'로 교통 통제(종합2보)서울 낮 최고 36도, 폭염 계속…인천·경기·경북에선 한때 소나기(종합)관련 기사여자축구 공격수 정다빈, 노르웨이 1부리그 팀 입단오티에르포레 1순위 '경쟁률 688대 1'…대출규제에 실수요자 '막차'인천 서구서 깊이 2m 짜리 싱크홀 발생…내일 오전 중 복구파주·광명 '7월에 40도'…수도권 관측 이래 '사상 처음'(종합)북전주농협, 9월까지 친환경 벼 생산단지 논두렁 제초 사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