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상햔된 날, 열화상카메라로 본 서울 중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한 어르신이 더위를 견디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2023.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환경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최저 -15도 강추위, 주말도 '냉동고'…수도권·충청·제주에 눈(종합)폐플라스틱 재생현장 찾은 기후장관 "순환경제 구축 앞당길 것"관련 기사월세 지원 늘리고 공공주택 공급…정부, 청년 43만 명 지원진실공방 치닫는 '쿠팡 셀프조사'…"정부 공조" VS 경찰 "협의 없었다"(종합)LG엔솔, 전기차 배터리 계약 추가해지…美 보조금 폐지여파 계속(종합)최저 -15도 강추위, 주말도 '냉동고'…수도권·충청·제주에 눈(종합)[인사]부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