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세계 환경의 날 앞두고 시민체험 행사4~5일엔 제주서 정부 공식행사…환경단체는 '플라스틱 장례식'1일 정상훈 그린피스 선임 캠페이너가 2050년에는 구매하기 어렵거나 비쌀 것으로 예상되는 사과, 전복 등이 전시된 부스에서 시민에게 탄소중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그린피스가 준비한 '위어스'(WEarth) 지구의 목소리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녹색기후대선대통령선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폐지하고 배상으로…국가 주도 배상체계 전환충남·전라 일부 '화이트 크리스마스'…기온 -9도까지 내려가며 '쌀쌀' [내일날씨]관련 기사기후차관, 탄소 감축·전력망 확충 강조…"AI시대, 재생에너지 중심으로"韓 2035 NDC 확정 초읽기…기후대응 10년의 분수령화가 왕자 미술관부터 왕세녀 기후 메시지까지…스웨덴 왕가와 환경 [황덕현의 기후 한 편][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李, 尹 토건 환경정책 중단·4대강 보 전면 개방…AI 홍수대응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