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전지구 평균기온 산업화 대비 1.2~1.9도 높을 듯"내륙 곳곳에 폭염특보가 확대 발령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이 51도를 나타내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환경기상기후날씨weatherclimat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日 저수지 수상태양광, 한국은 대규모 해상…다른 에너지 풍경 [황덕현의 기후 한 편]코딩부터 천연세제 청소까지…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공개관련 기사표준연, 기후관측 '라디오존데' 성능평가 기술 국제표준 등재부산시, 행안부 '2025 기후재난 대응 우수기관 선정환경표준 실무 강화…국립환경과학원, 협력기관과 성과 공유'학교·지역'으로 기후·환경교육 연계…기후부, 성과 공유회 개최천둥·번개 속 서울 첫눈…안개로 기후 비춘 구순 예술가 시선 닮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