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 온도 10년 내 최고…열대야 평년 3.7배여름 중 장마철에 강수량 79% 집중지난해 6월 서울 등에 폭염 특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이 50도를 나타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024년 한반도 고온상황 모식도(기상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기상청무더위폭염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올겨울 최대 전력수요 94.5GW 예상…정부, 111.5GW 공급능력 확보기후부 협약 19개 기업, 지난해 88만 가구분 에너지 절감관련 기사생명 위협하는 폭염 앞에 속수무책…온열질환자 5년 새 4배 폭증[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1일, 목)…체감온도 31도 안팎 '무더위' 계속남부·제주 가끔 비…서쪽 지역 중심으로 체감 31도 안팎 무더위(종합)남부·제주 시간당 30㎜ 비…서쪽 지역 체감 31도 무더위[오늘날씨]아침저녁 한풀 꺾인 더위…충청·남부엔 비 [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