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시설·캠퍼스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 오토 베네딕트가 포타쿨 증발식 냉각기가 탑재된 대형 선풍기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9.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북중미월드컵폭염이정환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의 참사…멕시코 버스 추락으로 최소 10명 사망위조진단서로 1년간 242일 결근…간 큰 日군청 직원 '면직'관련 기사강도도 속도도 다를 한일전…홍명보의 눈을 잡아라日 기자의 한일전 전망…"월드컵 출전 동기부여 큰 한국이 아무래도""관중석이 새들로 가득 차'…관중 193명, 흥행과 멀어진 동아시안컵'공한증' 소환 홍명보호 vs '창사 Again' 외치는 중국…오늘밤 격돌K리그 간판 골잡이 전진우-주민규…이 둘이 뭉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