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분리 배출…무라벨이면 좋겠지만 잘 뜯어졌으면

소비자원 조사에서 시민 10명 중 7명 "라벨 제거 어렵다"
점선 개수 바꾸면 분리 편리하지만 업계 "불량률이 관건"

서울환경연합과 대구환경연합 자원순환프로젝트팀 ‘쓰레기고객센터’ 회원들이 지난해 11월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플라스틱 병입음료 제조 판매 기업을 향해 무라벨 정책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환경연합과 대구환경연합 자원순환프로젝트팀 ‘쓰레기고객센터’ 회원들이 지난해 11월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플라스틱 병입음료 제조 판매 기업을 향해 무라벨 정책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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