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홍익대 도시계획과 교수팀…대림동·방학동·쌍문동 순서울 반지하 가구의 취약성 종합평가. 0에 가까울수록 안전하고, 1에 가까울수록 폭우 대응에 취약한 것이다. (한국기후변화학회 제공) ⓒ 뉴스1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침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8.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원전·재생E 재논의 국면…12차 전기본 앞 에너지믹스 공론화 '충돌'최저 -8도·서울 -3도 쌀쌀한 출근길…곳곳 오전까지 미세먼지 '나쁨'(종합)관련 기사층간소음 기준 미달 시 '보완시공' 의무화…정부 "소음 민원 10% 감축"기후부, 내년부터 공항주변 개발 시 '조류 생태' 환경성평가 운영기후부 "2026년부터 곰 사육, 웅담 채취 전면 금지"기후부, 녹조 예방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총인' 기준 강화화학사고, AI·국민 참여로 막는다…기후부 '3차 화학물질관리 계획'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