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의 잔여 사육곰 매입 지원을 위한 계도기간 부여공영동물원 협력, 민간 보호시설 확충 등 잔여 사육곰 보호14일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보호중인 가슴반달곰 한마리가 감귤을 먹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15일 경기도 용인의 한 민간사육시설에서 반달곰 4마리를 제주로 옮겨와 보호중이며, 지난 13일부터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1.14/뉴스1 ⓒ News1 강승남 기자관련 키워드기후환경에너지부기후부사육곰동물복지김승준 기자 기후부, 녹조 예방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총인' 기준 강화기후부, 내년부터 공항주변 개발 시 '조류 생태' 환경성평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