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직원·학부모 80여명, 광주 찾아 '사과와 화해의 시간' 8일부터 배재고 전교생 역사·인권·혐오표현 예방교육 지원
2일 서울 강동구 배재고등학교 앞에 배재고등학교 야구부를 비판하는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앞서 배재고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상대 팀인 광주제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전날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출전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내렸다. 2026.7.2 ⓒ 뉴스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