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현직 꺾고 진보 11곳 이상 유력…전국 교육지형 다시 '진보 우위'
3일 치러진 전국 16개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대거 우세를 보이며 전국 교육 지형이 다시 진보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보수 현직 교육감이 낙선하며 이례적으로 '현직 프리미엄'이 통하지 않았다는 평가도 나온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오전 2시 59분 기준 진보 성향 후보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1곳 이상에서 당선 또는 당선 유력이 예상된다. 중도·보수 성향 후보가 우세한 지역은 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