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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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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등골브레이커 교복' 서울 10곳 중 3곳 지원금 초과…"최대 30만원 더"

'등골브레이커 교복' 서울 10곳 중 3곳 지원금 초과…"최대 30만원 더"

서울 중고교 중 교복 지원금 초과액이 발생하는 학교가 전체 중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싼 교복 가격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5개 교육청은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교복 지원금 초과액과 해당 학교를 파악하고 있는 곳은 12곳에 그쳤다.지원금 초과액
서울시교육청, 긴급교실안내SEM 사업 전면 확대…지원 규모 2.6배로

서울시교육청, 긴급교실안내SEM 사업 전면 확대…지원 규모 2.6배로

서울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교실에 전문 인력을 긴급 지원하는 '긴급교실안심SEM' 사업을 올해 전면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반복되는 문제행동과 수업 방해, 교원 대상 폭언·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교실을 즉각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현장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 8월 '긴급교실안심SEM'을 신설·운영해 왔다.사업 신설 이후 총 393건을 지원한 결과 '
교육차관, 대학 자율적 입시설계 요구에 "現 제도 활용해야"

교육차관, 대학 자율적 입시설계 요구에 "現 제도 활용해야"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4일 대학의 자율적인 입시제도 설계 요구에 대해 "대학이 가능하면 건학이념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는 게 당연하지만 현재는 있는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대학이 자율성을 발휘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최 차관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 총장과의 대화에서 정승렬 국민대 총장(서울총장포럼 회장)의 관련 질문을 받고 이렇게 말했다.대학 측의 자율성을 인정하는 입시제도 설계 요구
고려대 연구팀 "스마트폰 사용 길수록 청소년 수면·정신건강 악화"

고려대 연구팀 "스마트폰 사용 길수록 청소년 수면·정신건강 악화"

고려대학교는 오하나 보건정책관리학부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수면 만족도 저하 및 정신건강 지표 악화에 유의한 연관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최근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수면 부족과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 역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들은 주로 스마트폰 '과의존' 또는 '중독 위험군'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어 일반적 사용 시간에 대해서는 분석이 부족했
숭실대 토론동아리, '한화 LIFEPLUS 대학토론배틀' 준우승

숭실대 토론동아리, '한화 LIFEPLUS 대학토론배틀' 준우승

숭실대학교는 토론동아리 '만장일치' 팀이 '한화 LIFEPLUS 대학토론배틀'에서 준우승(전국 2위)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한화 LIFEPLUS가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경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전국 8개 대학 대표 토론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숭실대 ‘만장일치’ 팀은 8강에서 한양대를, 4강에서 성균관대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경희대에 패해 준우승을 기
중앙대 중홍회, 10주년 기념 모교 발전 기금 전달

중앙대 중홍회, 10주년 기념 모교 발전 기금 전달

중앙대학교 동문모임 중홍회는 지난달 26일 R&D센터 11층 유니버시티클럽에서 10주년 기념 기념식과 함께 모교 발전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중홍회 양창훈, 김종운 고문에게 감사패도 함께 전달됐다.홍준의 중홍회장은 "그간 중홍회가 10주년이라는 긴 시간 이어져 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두 고문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양창훈 동문과 김종운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또 "모교와 후배들을 생각하
송수연 교사노조 위원장 취임…정당가입신청서 제출 퍼포먼스도

송수연 교사노조 위원장 취임…정당가입신청서 제출 퍼포먼스도

송수연 교사노동조합연맹 제4대 위원장이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과 교육 정책 결정 구조 개편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교사노조연맹은 4일 오전 서울 국회 정문 앞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송 위원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송 위원장은 취임 선언문에서 "현장을 모르는 정책과 책임지지 않는 제도 속에서 공교육이 흔들려 왔다"며 "교사가 정책의 단순한 집행자를 넘어 교육을 직접 설계하는 주체로 바로 서야 한다"고
같은 동네 초등학교도 학생 수 1000명 차…서울 '학교 양극화' 전국 최고

같은 동네 초등학교도 학생 수 1000명 차…서울 '학교 양극화' 전국 최고

최근 몇 년 사이 대도시 내 특정 초등학교로 학생이 몰리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서울의 학교 간 격차가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도시 학교규모의 국지적 양극화 실태와 정책적 대응 방안 연구'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연구진이 서울에서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한 인접 초등학교들을 분석한 결과 학교 간 학생 수 격차가 최대 105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생활권 내
'학맞통 맞아' 굿네이버스 10.7억 서울시교육청에 기탁…2187명 지원

'학맞통 맞아' 굿네이버스 10.7억 서울시교육청에 기탁…2187명 지원

굿네이버스가 2026년 서울 학생 지원을 위해 총 10억7000만 원을 기탁했다.서울시교육청은 4일 굿네이버스와 '2026년 아동건강·미래성장 지원사업' 기탁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기탁식에서 굿네이버스는 서울시교육청에 총 10억7000만 원 규모의 기탁금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25년 기탁금인 6억8000만 원 대비 57%(약 4억 원) 증액된 규모다.특히 이번 2026년도 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화에 발맞춰 지원 분야를 다각화했
전교조 창립 37주년 맞아 명칭 변경…정치기본권·교권보호 확립

전교조 창립 37주년 맞아 명칭 변경…정치기본권·교권보호 확립

1989년 창립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교사 정치기본권 입법과 악성민원 대응 등 교육 현안에 대한 현장 밀착 대응에 나선다.전교조는 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국대의원대회에서 확정한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2026년 사업계획의 슬로건은 '교사의 삶과 교육을 살리는 현장밀착 전교조'다. 전교조는 올해 △교권 투쟁 △학교업무 정상화 △정치기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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