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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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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박남기 "해외 AI 교육 그대로 수용 안 돼…'K-교육' 맞게 응용해야"

박남기 "해외 AI 교육 그대로 수용 안 돼…'K-교육' 맞게 응용해야"

인공지능(AI) 시대 K-교육의 방향을 제대로 모색하려면 해외 제도를 그대로 가져오기보다 각국의 교육 환경과 사회적 배경을 살펴 이를 한국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박남기 광주교대 명예교수는 2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뉴스1 교육혁신포럼'(NEIF 2026)에서 '해외에서 배우는 AI 시대 K-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해외 제도를 도입할 때는 왜 그 나라가 그런 제도를 만들었는지, 제도가
학부모 등굣길 교통봉사 부담 줄인다…서울교육청, 대체 봉사자 연결

학부모 등굣길 교통봉사 부담 줄인다…서울교육청, 대체 봉사자 연결

서울시교육청이 맞벌이나 자녀 돌봄 등으로 등굣길 교통안전지도 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부모를 대신할 봉사자를 연결해준다. 전화로 신청해야 했던 기존 방식도 온라인 신청으로 바꿔 학부모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교통안전지도 봉사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원하기 위해 '등굣길 안전이음'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등굣길 안전이음은 학교에서 지정한 교통안전지도 봉사일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부모를 대신해 대체 봉사
중학생 400명, 바이오·반도체·우주 현장 간다…이공계 진로 체험

중학생 400명, 바이오·반도체·우주 현장 간다…이공계 진로 체험

전국 중학생 400여 명이 바이오·의약, 반도체, 항공·우주 등 이공계 연구·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진로 탐색에 나선다.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서울과 대전 등에서 '2026년 이공계 스텝인(Step-in) 프로젝트'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공계 스텝인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이공계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대학·기업·연구기관
[9월 모평] EBS·입시업계 "국어, 변별력 확보…작년 수능 수준"

[9월 모평] EBS·입시업계 "국어, 변별력 확보…작년 수능 수준"

2일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1교시 국어 영역 난도를 두고 EBS현장교사단과 입시업계는 "변별력이 충분히 확보된 시험"이라고 평가했다.EBS 현장교사단의 국어 대표 강사인 한병훈 예산여고 교사는 이날 수능 9월 모의평가 국어 출제 경향 분석 브리핑에서 "이번 시험은 지난해 까다로웠던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맞췄다"면서도 "수험생들이 접근 못할 난도라기 보다는 적정 변별력이 확보된 시험"이라고 평가했다.지난해 9월 모
김현철 "학생 98%가 AI 쓰는데…교육과정엔 생성형 AI 없어"

김현철 "학생 98%가 AI 쓰는데…교육과정엔 생성형 AI 없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방법만 가르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AI의 비판적·윤리적 활용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교육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다.김현철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는 2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뉴스1 교육혁신포럼'(NEIF 2026)에서 'AI 시대, 교육이 해야 할 것'을 주제로 강연하며 "AI 시대에는 지금의 교육 시스템에서 AI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AI 시대 인재 핵심역량은 '인간 주도성'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AI 시대 인재 핵심역량은 '인간 주도성'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휴먼 에이전시(Human Agency·인간 주도성)'를 꼽았다.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비판적 사고와 주체적 학습, 윤리적 판단 등 인간의 주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교육 체제를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다.정 교육감은 2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뉴스1 교육혁신포럼'(NEIF 2026) "AI가 답을 내놓는 시대에도 무엇을 질문하고, 무
이기정 대교협 회장 "AI, '정답 기계' 아닌 '사고의 연습장' 돼야"

이기정 대교협 회장 "AI, '정답 기계' 아닌 '사고의 연습장' 돼야"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한양대 총장)은 2일 "인공지능(AI) 시대, 교육이 길러야 할 것은 바로 질문하는 힘, 판단하는 힘, 그리고 책임지는 힘"이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뉴스1 교육혁신포럼'(NEIF 2026)에서 "AI를 학생들에게 답을 대신 만들어 주는 '정답 기계'가 아니라 생각을 확장시키는 '사고의 연습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그는 "연습장은 정답을 받아 적는 곳
이인선 의원 "교육은 백년대계…AI로 교육격차 줄여야" [NEIF 2026]

이인선 의원 "교육은 백년대계…AI로 교육격차 줄여야" [NEIF 2026]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은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혁신과 관련해 "교육은 여야가 싸움 없이 꼭 함께 가야 하는 백년대계"라며 국회 차원의 입법·정책 지원을 약속했다.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이 의원은 2일 열린 '뉴스1 교육혁신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AI와 K-교육이라는 시의적절한 주제로 포럼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야당 간사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협력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고민정 간사는 앞서
고민정 의원 "AI교육 정답 없는 길…한국이 선도 국가 발돋움해야" [NEIF 2026]

고민정 의원 "AI교육 정답 없는 길…한국이 선도 국가 발돋움해야" [NEIF 2026]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인공지능(AI) 시대 교육의 방향과 관련해 "대한민국 교육에 대한 전 세계의 기대감이 굉장히 크다"며 "AI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국회가 법안으로, 정부가 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국회 교육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고 의원은 이날 열린 '뉴스1 교육혁신포럼'에서 "AI 시대를 맞아 AI 교육이 과연 무엇이 돼야 하느냐에 대한 답을 전 세계가 찾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얼마 전 호
차정인 "AI 시대 교육, 인간 역량·시민성 키우는 데 집중해야"

차정인 "AI 시대 교육, 인간 역량·시민성 키우는 데 집중해야"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2일 "인공지능(AI)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교육은 인간의 교육 역량을 키우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차 위원장은 이날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뉴스1 교육혁신포럼'(NEIF 2026)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 타인과 협력하는 힘, 사회정서적 역량과 공동체를 구성하는 시민성을 길러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올해 3회째를 맞은 NEIF 2026은 'AI와 K-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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