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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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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학교 행정업무 부담 줄인다…서울시교육청, 통합지원 가이드 마련

학교 행정업무 부담 줄인다…서울시교육청, 통합지원 가이드 마련

학교가 맡아오던 채용·안전·행정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대신 수행하는 학교통합지원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행정업무 지원 범위를 구체화한 '2026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7월 1일 조직 개편을 통해 각 교육지원청에 학교통합지원과를 신설하고, 학교의 공통·반복적인 행정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했다.이번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에는 2026년 신학기
막 오르는 서울교육감 선거전…출판기념회 '봇물' 단일화 '시동'

막 오르는 서울교육감 선거전…출판기념회 '봇물' 단일화 '시동'

오는 2월 3일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보름여 앞두고 후보군이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열며 몸풀기에 나서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사실상 선거 출정식으로 불린다. 그동안 흐릿했던 후보 윤곽이 점점 선명해지는 모양새다.19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진보 진영 후보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지난 16일에는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인공지능시대 인간중심교육'을 주제로, 이튿날인 17일에는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명지대, 日마쓰야마대 법학부 한·일 학술교류회 개최

명지대, 日마쓰야마대 법학부 한·일 학술교류회 개최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법무행정학과는 지난달 19일 일본 마쓰야마대학 법학부·법학연구과를 방문해 '제3회 한·일 학술교류 및 연구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구회는 지난해 11월 마쓰야마대학 쿠라사와 이쿠오 교수와 지도학생들이 명지대를 방문해 열린 제2회 연구회에 대한 답방 형태로 진행됐다. 연구회에는 미래융합대 소속 교원과 재학생 15명이 참여했다.본 세션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지방행정'을 주제로 비교법적 검토가 이루어졌다. 석호영
광운대, 한·미 대학 연계한 '지역사회문제 해결 워크숍'

광운대, 한·미 대학 연계한 '지역사회문제 해결 워크숍'

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사업단은 지난 5일 80주년 기념관에서 '지역사회문제 해결 챌린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워크숍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채널 아일랜드(CSUCI), 희망제작소, 노원구 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했다.프로그램은 희망제작소의 전문 연구진이 참여한 사회혁신 사례 강연과 '소셜 디자이너 바인더'를 활용한 실습형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또한 노원구 문화재단과 협의한 실제 지역 아젠다를 주제로
교원단체 "고교학점제 공통과목 학업성취율 반영 유예해야"

교원단체 "고교학점제 공통과목 학업성취율 반영 유예해야"

교원단체들이 국가교육위원회가 15일 고교학점제 공통과목에는 학업성취율과 출석률을 모두 반영하기로 한 데 대해 "공통과목의 이수 기준에 학업성취율을 반영하는 것은 유예했어야 한다"고 유감을 표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 교원 3단체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국교위는 고교학점제 관련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안에서 학점 이수 기준을 현행 출석률 및 학업성취율에
학폭처럼 교권 침해도 생기부에?…교권보호 대책 발표 임박

학폭처럼 교권 침해도 생기부에?…교권보호 대책 발표 임박

교육부가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는 종합 대책을 조만간 발표한다. 교권 침해 학생에 대한 조치사항을 학생생활기록부(생기부)에 반영할지가 이번 대책의 최대 관심사로 꼽힌다. 교권침해 피해교사에 대한 마음돌봄휴가 연장 방안도 논의된다.16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다음 주 교권보호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업무보고에서 강화된 교권보호 대책을 올해 1월 중 내놓겠다고 예고하고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대책 발표에 앞서 교
서울시교육청, 겨울방학 창의예술축제 '소·화·제' 개최

서울시교육청, 겨울방학 창의예술축제 '소·화·제' 개최

서울시교육청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16일 제18회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 융합발표회인 '소통과 화합의 축제'(소·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화·제는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가 매년 여름·겨울방학 중 운영하는 방학 창의예술교실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융합 발표회다.이번 발표회는 은평구에 위치한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갤러리 We와 하늘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 5일부터 운영된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소·화·제는 공동체를 주
고교학점제 개편…공통과목 '성취율·출석', 선택은 '출석'만

고교학점제 개편…공통과목 '성취율·출석', 선택은 '출석'만

고교학점제가 1년 만에 개편된다. 학점 이수를 위해 공통과목은 현행대로 학업성취율과 출석률을 반영하고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반영하게 된다.국가교육위원회는 15일 오후 제64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교학점제 관련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안과 권고 사항을 의결했다. 해당 안에는 기존 이수 기준이었던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을 반영해 이수 기준을 설정한다는 것에서 출석률과 학업성취율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참석
사립대총장협-총학생협 "고등교육 재정 확충 공감"

사립대총장협-총학생협 "고등교육 재정 확충 공감"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와 전현직총학생회연합·전국총학생협의회(전총협)가 만나 고등교육 재정 확충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사총협과 전총협은 지난 14일 진행한 대학 등록금 및 고등교육재정 확충 면담 결과를 15일 공개했다.이번 면담에서 양 단체는 등록금 문제의 근본적 문제는 정부가 고등교육의 재정확충을 통한 대학에 대한 재정지원 부족으로 발생한 사안이므로 정부의 고등교육 재정 확충을 통한 재정지원이라는 공감대를 도출했다.다만 전총협은 등록
주택화재 3년간 576명 사망…"음식 조리 중 자리 비우지 마세요"

주택화재 3년간 576명 사망…"음식 조리 중 자리 비우지 마세요"

최근 3년간 주택화재로 57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증가로 주택화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15일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발표했다.행안부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발생한 전체 화재는 11만6584건으로, 이 중 주택화재는 3만1509건에 달했다.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576명, 연기 흡입과 화상 등으로 부상을 입은 인원은 289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단독주택에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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