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기자 '1등급 고작 3.11%' 영어 논란…영어단체 "절대평가 폐기해야"'불수능' 뚫을 정시 전략은…'영역별 내 위치'·'수시 이월 인원' 확인조수빈 기자 부산·대구·경남 등 학교 비정규직 파업…814개교 급식 차질불수능에 의대 합격선 급등 전망…서울대 의대 42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