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학폭 대입 반영 약속했지만…국립대 절반은 '정시 미반영'

2025학년도 기준 경북대 불합격 가장 많아
"국립대, 일관되고 형평성 있는 기준 마련해야"

푸른나무재단 직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푸른나무재단에서 열린 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 발표 기자회견에서 학교 폭력을 멈출 것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푸른나무재단 직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푸른나무재단에서 열린 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 발표 기자회견에서 학교 폭력을 멈출 것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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