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학교폭력국립대조수빈 기자 '백호띠' 효과…서울 일반고 지원 전년 대비 4.8% 늘어올해의 사자성어 '변동불거'…"세상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관련 기사한예종 "학교폭력 합격생 입학 불허…재발방지도 노력"한예종, 올해까진 학폭 가해자 입학시킨다…"면제 시즌이냐" 비난 봇물"학폭 4호 가해자, 한예종 합격"…국립 예술대 '검증 구멍' 도마 위에한석준, 학폭 대입 취소에 소신 발언 "피해자들에게 조금의 위안되길""사춘기 주먹 다툼일 뿐…갱생 기회 막았다" 학폭 불합격 비판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