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수시 문·이과 합격생 내신 격차 더 벌어졌다…4년 만에 최대
이과 2.08등급·문과 2.58등급…통합 수능 전환 후 최대 격차
학생부종합전형·수능도 이과생 강세…"문과생 전략 잘 세워야"
12일 중구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2026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한 고등학교 3학년 지도교사가 지원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메모하고 있다. 2025.7.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