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학생들 개개인 피해 크고 의사 양성 체제 무너져"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왼쪽)과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이 지난해 12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4차 회의를 마치고 협의체 참여 중단 의사를 밝히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생 복귀 및 의대교육 정상화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 끝이 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교육부이종태KAMC의협대한의사협회의대생복귀권형진 기자 사립대 적립금, 얼마나 꺼내 썼나…'재정통계연보' 발간관훈클럽 총무에 이하원 조선일보 외교안보 에디터관련 기사이주호 "의학 교육 정상화돼야 증원 효과도 발휘될 수 있다"8개 의료단체 "의학교육, 역사적 위기…학생들 이제는 복귀하길"이주호 "의대생 돌아올 것 기대…학부모 불편 끼쳐 송구"[일문일답]이주호 "3월 말 의대생 복귀 않으면 입학 정원 5058명 유지"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 발표…내년 의대 '증원 0명'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