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국내 톱 5, 글로벌 100대 대학 진입 달성하겠다"

2031년 창학 100주년 겨냥한 새 비전 선포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원종필 총장(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교무위원들이 건국대 창학 100주년인 2031년을 겨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원종필 총장(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교무위원들이 건국대 창학 100주년인 2031년을 겨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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