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규모 감축. 휴학 승인 등 유인책에도 복귀 없어올해도 휴학 현실화…교육부 "이달 대책 낸다"서울시내 한 의과대학.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좌측부터)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확대전체학생대표자 총회.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의대교육부의대증원장성희 기자 '저출생 여파' 전국 폐교 4000곳↑…향후 5년간 107곳 더 닫는다서울교육청, 권익위 청렴도 평가 2등급…평균보다 2.2점↑관련 기사의협 회장 "의사 인력 추계위, 지난 정부 답습 말아야…근거 부족시 '단식'""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의협 "尹 정부 의대 증원 추진 위법" 尹 고발…직권남용 등 혐의그때는 연구 더하기, 지금은 의료이용량…정원 계산법이 달라졌다감사원 '충북대 의대 정원 큰폭 증원 특혜 아니다'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