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희준 한국외대 교수.(한국외대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외대장성희 기자 이주호 "'하늘이법' 조속히 개정…교원 휴·복직 절차 개선 시급"이주호 "교원 임용시 정신건강 진단…늘봄학교 참여 학생 대면 인계"관련 기사진술인 12명中 7명…의대정원 논의기구에 "의료인 과반 안돼"배재대 한국-시베리아센터 '기후변화와 극지' 국제학술회의제주국제교육원, 외국어·다문화 교육 맞춤형 지원 강화韓 도로 달리는 GM·포드 늘어나나…미국車 수입사 '트럼프 기대감'올해 외대인상에 홍광희 뉴코리아진흥 대표·서경교 교수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