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내 정원 논의·의대생 복귀하고 5월까지 확정돼야의대생 "말장난…26년도 감축 전제 없는 이상 무의미"3일 서울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2025.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의대증원의대교육부이주호관련 기사감사원, 홍성모·이수연 제1·2사무차장 이윤재 기획조정실장 보임김영환 지사 "지역의사제 도입, 가뭄에 단비같은 정책"의협 "윤석열·조규홍 등 의대증원 책임자 법적 대응 준비 중"충북 공공의료확충 민관정 "지역의사제 안착 적극 지원해야""근로감독 없이는 노동법도 사문"…근로감독관 직무집행법 논의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