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 추모식을 마친 후 추모공간에 헌화·묵념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서이초서이초1주기서이초등학교교육부장성희 기자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에 손장열 교수, 신동우 나노 회장연·고·가톨릭 의대 미등록 5년 새 최대…"중복 합격 늘어"관련 기사"3년차 학교 공무원 숨진 지 1년…불합리한 근무 여건 여전히 존재"한국 교사 정신·신체적 스트레스 OECD 평균보다 높아서울교육감 "교권 보호, 교육 최대 현안…마음 건강에 모든 노력"'서이초 교사 순직 2주기' 전북교사 79% “달라진 게 없다“서이초 교사 2주기…교권5법에도 여전히 악성 민원에 무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