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잠시 줄었다 올해 상반기 다시 급증"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 고충 상담 안 줄어"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마련된 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 추모 공간에서 추모 메시지를 걸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24.7.15/뉴스1관련 키워드서울교사노조서이초사건조희연서울시교육청장성희 기자 정시 지원 29일 시작…"마감 1~2시간 전 접수, 전형료 결제 꼭"'수능 만점' 광남고 왕정건 학생 서울대 의대 수시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