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후 전공의 집단사직과 의대생 동맹휴학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열린 27일 종로구 서울대의대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권형진 교육전문기자 '교육자료' 앞둔 AI 교과서 검정 예정대로…12개 업체 신청"사과하세요" "내가 왜?"…국가교육위로 불똥 튄 리박스쿨이유진 기자 "사과하세요" "내가 왜?"…국가교육위로 불똥 튄 리박스쿨'리박스쿨' 침투한 서울 초등학교 10곳 외에 더 있나관련 기사검찰, '전공의 집단사직 방조' 전현직 의협 간부 수사 착수교육부, 의대 '문제은행 플랫폼' 구축 권고…족보문화 손 보나의대 증원에 N수생 몰렸지만 상위권 줄었다…고3과 격차 좁혀져"의정갈등 최우선 해법은 '신뢰 회복'…대화 거부 명분 없어"AI 교과서 교육자료로 격하…공공 의대 신설·지역 연계 '온동네 초등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