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후 전공의 집단사직과 의대생 동맹휴학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열린 27일 종로구 서울대의대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권형진 기자 서재길 국민대 교수,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 취임권영진 고려대 문과대 교우회장, 인문관 건립에 1억원 기부이유진 기자 폭염경보 속 서울 온열질환자 18명 추가 발생…누적 143명"서울대 10개 만들기, 기존 재정지원 사업과 중복 안 되게 관리 필요"(종합)관련 기사결렬 땐 24일부터 병원 127곳 6만여명 총파업…'노정합의' 뭐길래정부 무응답시 24일부터 병원 노동자 6만여명 총파업…"대화 원해"국민 83% "공공의대 설립 찬성"…63% "병원 인력 부족하다"서울醫 "李대통령 '文정부 의정합의' 준수해야…수련 유연화 필요"2030년 한국 의사 수, OECD 평균에도 안 돼…객관적으로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