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예비소집일, 시험장 위치·교통편 꼭 확인하세요

예비소집 끝나면 마무리 학습…정리노트 가볍게 훑기
수험표 등 필수 지참물 미리 챙겨야…오후 11시 취침

수능 예비소집에 참석한 수험생들이 시험실을 확인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수능 예비소집에 참석한 수험생들이 시험실을 확인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5일 전국 시험장별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예비소집은 수험생들이 자신이 시험을 치를 시험장을 미리 확인·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

매년 수능일에는 예비소집에 참가하지 않은 수험생이 시험장을 착각해 다른 곳으로 가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규정상 수험생들은 배정된 시험장으로 다시 이동을 해야 한다. 이런 불상사를 막으려면 반드시 예비소집에 참여해야 한다.

배정된 시험장은 예비소집일 수험생에게 배부되는 수험표에 기재돼 있다. 수험생은 이를 확인한 뒤 정확한 시험장 위치와 주변 교통편을 숙지해야 한다.

수능 당일 입실 시각이 오전 8시10분인 점을 감안해 늦지 않도록 이동시간을 점검해야 한다.

이동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두는 차원에서 시험장에 직접 가보는 것도 좋다. 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험장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이날 받은 수험표에는 시험장뿐 아니라 선택영역과 선택과목도 적혀있다. 응시원서 접수 당시 본인이 선택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예비소집이 끝나면 집으로 곧바로 돌아가 마무리 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정리한 학습노트, 오답노트 등을 가볍게 훑어보며 최근 수능 출제 유형과 접근 방법을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수능 부정행위를 비롯한 각종 유의사항을 챙겨보는 것도 필요하다.

수험표, 신분증 등 필수 지참물은 미리 챙겨둬야 한다. 지우개와 흑색 연필, 흰색 수정테이프, 샤프심 등 개인 필기구도 준비해둬야 한다.

시험 당일 수험표를 분실하거나 지참하지 않은 경우에 대비해 응시원서에 붙였던 사진과 같은 원판사진을 여러 장 챙겨두는 것도 좋다. 수험표를 잃어버리거나 갖고 가지 않았다면 신분증과 원판사진 1매를 들고 오전 8시까지 시험장마다 설치된 시험관리본부를 찾아 수험표를 다시 발급받아야 한다.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전날에는 오후 11시쯤 너무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지금까지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 믿고 마음을 편하게 갖도록 하라"며 "숙면을 통한 컨디션 유지가 수능 당일 실력 발휘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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