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웨이중앙교육이 지난해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한 '2017학년도 입시 설명회'에서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수능 성적대별 지원전략 등을 듣고 있다/뉴스1 DBⓒ News1관련 키워드2018수능김재현 기자 세탁부터 건조까지…삼성전자, 태국서 올인원 '비스포크 AI 콤비' 소개작년 500대 기업 근로손실재해율 소폭 늘었다…무재해 기업도 감소관련 기사수학 만점자, 의대 정원보다 많다…9월 모평 최상위권 '변별력 참사'중3 수능 '통합사회·과학' 여러 과목 결합한 '신유형' 출제[9월 모평]출제본부 "영역별 특성 고려해 적정 난이도 출제"'수능 마지막 리허설' 9월 모평…'불수능' 기조 이어진다교대 자퇴 7년 만에 8배 늘었다…일반대 학업중단율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