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FBI냐, 제2 공수처냐"…중수청, 수장·인력·설비 '총체적 난국'

[중수청·공소청 출범] ③ 'D-3'인데…개문발차 불가피
수사대상 넓은데 인력은 미달…청장 인선은 '함흥차사'

편집자주 ...오는 10월 2일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사라지고, 경찰의 권한은 커진다. 새롭게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은 6대 중대범죄와 법왜곡죄 수사를 전담하게 된다. 그러나 공소청과 중수청의 개문발차를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경찰 견제론은 커지고 있다. 뉴스1은 72년 만의 형사사법체계 대격변의 내용을 진단하고, 개정 형사소송법의 조기 안착을 위해 필요한 점들은 무엇인지 총 6편의 기사로 짚어봤다.

본문 이미지 -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을 열흘 앞둔 22일 중수청이 입주할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건물 외벽에 중수청 간판이 설치돼 있다. 2026.9.22 ⓒ 뉴스1 이광호 기자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을 열흘 앞둔 22일 중수청이 입주할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건물 외벽에 중수청 간판이 설치돼 있다. 2026.9.22 ⓒ 뉴스1 이광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뉴스1 오대일 기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뉴스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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